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30대 중반에는 상당한 탈모가 진행되었고, 지금은 많어 없는 머리인데도 매일 샴푸 시 머리카락이 20개 이상씩 빠지고 있습니다. 탈모원인은 아무래도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유전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탈모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특별히 치료도 받지 않고, 노력하지도 앖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탈모가 멈추지 않고 꾸준히 진행되었고, 40대 때는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에게 자리를 양보받는 일도 있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대탈프 회원이 되었습니다. 다만 그 동안 탈모가 있는 지인들을 보니 탈모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면서 겪는 부작용과 심한 스트레스 받는 것을 보고, 집중해서 고민하고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아벨모 사용으로 자연스럽게 효과가 나서 치료가 되고 젊음이 회복된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지인들께 권면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