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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샴푸할 때 5분씩 마사지 해주었고요. 토닉은 마르면 또 뿌리고, 뿌리고 했습니다. 앰플은 자기전 뿐만아니라 탈모와 트러블이 심한 부위를 위주로 자주 발라주었어요.
10일째는 지루성 두피염도 많이 줄어들고 붉은 기도 많이 줄었어요. 머리 가려움도 상당히 줄어들었어요.
2주째는 모발이 조금 더 두꺼워진 느낌이고 잔 털이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샴푸시 20개 이상 빠지던 모발이 10개 이하로 줄어들면서 큰 변화가 왔습니다.
관리 17일째 모발이 10개 이하로 빠지고 투피염 역시 상당히 완화되어 붉은기가 많이 사라졌어요
잔머리가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의 붉은 기도 상당히 많이 사라졌고 전체적으로 조금씩 정상 두피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아직 좌측 부위가 완전히 발모가 되진 않았지만 서서히 발모가 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조금 더 지나면 두꺼워진 새로운 모발들이 올라 올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더 잘 관리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음 후기 남기겠습니다.
머리를 짧게 잘랐음에도 불구하고 전보다 티가 덜납니다. 잔머리도 상당히 많이 올라왔고 자잘한 모발들이 다시 복구되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운동도하고 두피에 좋은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있는데요. 지금 새로난 모발들과 기존 모발들의 굵기가 굵어질 수 있도록 저도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
일단 미녹시딜을 사용할 수 없었는데 아벨모 엠플을 사용하면서 지루성두피염이어서 못 사용했던 엠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렇게 사용하다보니 모발도 조금씩 굵어지고 무엇보다도 더 많은 지루성 두피염이 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조금 씩 들어가는게 보여 효과가 좋았습니다. 앞으로 엠플을 통해 모발도 굵어지고 지루성 두피염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몸도 관리 해야하지만 앞으로 아벨모와 함께 지금 보다 더 큰 개선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얇은 모발들이 조금씩 두꺼워지고 있고 밀리는 줄만 알았던 정수리와 앞 머리 사이의 빈공간 부분들이 조금씩 두꺼워져서 한결 모발들이 풍성해보입니다. 특히 지루성두피염의 경우 큰 염증없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토닉을 뿌리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엠플을 머리 구석구석에 발라주는데 두피 상태도 그렇고 모발상태들도 빠르게 좋아지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관리해주면 현재보다 더 나은상태가 될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지루성있는분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미녹시딜을 못사용하니 정말 고역입니다. 하지만 아벨모 앰플 덕분에 자기전에도 지속적으로 두피에 영양공급을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앰플을 바르면 지루성두피염이 더 악화되거나 하지 않고 자잘한 모발들이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지금도 이전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을 거뒀지만 조금 더 나서 정상인 처럼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시작 했을 때를 생각하면 정말 많은 머리가 났습니다. 특히 정수리 부분이 새로 올라오는 것들이 많이 보여서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아벨모를 쓰면서 좋은 점이 미녹시딜을 못써서 자기 전에는 바를 수 있는 약물이 없었는데 아벨모 엠플은 지루성두피염임에도 지루성두피염이 악확되거나 두피가 붉어지는 현상이 없고 오히려 완화시켜주어 자기 전에 발라주면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또 토닉의 경우에도 주기적으로 뿌려주는 편인데 금방 말라서 끈적임도 없고 향도 거의 없는 편이라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3가지 제품을 잘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개선이 많이 되니 다음 후기를 쓸 때는 아마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 더 식습관 관리도 잘하고 아벨모 제품도 잘 써봐야겠습니다.
3달째가 되었는데 붉은 감이 많이 줄었고 지루성두피염은 거의 완화되었습니다. 살짝 조금 흔적이 남아있긴 하지만 간지럽지가 않고 새로 올라오는 것도 없어서 조금만 더 지나면 두피에서 지루성이 완치될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루성이 완화되니 새로운 모발도 많이 올라오고 기존의 모발들도 힘이 많이 생겨서 확실히 이전보다 두피도 건강해지고 모발들도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면서 더 풍성하건 모발을 만들고 건강한 두피를 만들어서 탈모를 완치하겠습니다.
얇은 새로운 모발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보통3개월이면 발모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었는데 3개월차가 넘으니 이제 본격적인 발모들이 시작되어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잘 유지해서 새로운 모발들과 기존 모발들이 굵어진다면 더욱 좋은 상태가 될것같아 기대가 됩니다.
발모가 시작되면 빠르게 좋아질것 같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발들 잘 관리해서 올 여름이 지나면 풍성한 머리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탈모가 있었으나 별다른 조치를 취지하 않고 대수롭게 여긴 것이 오히려 화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아마 관리를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을 정도로 빠르게 탈모가 진행되었습니다. M자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O자형태로 시작되어 점점 앞으로 밀리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한의원치료를 1년정도 받기도 했지만 별다른 차도 없이 지루성만 완화한 형태였고 탈모자체는 지속적으로 진행되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프로페시아 약물이 정수리에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실제로도 효과를 본 분들이 많아서 저도 프로페시아 계열에 프로스카를 4분의 1로 쪼개어 먹었습니다.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기존의 얇던 모발들이 실제로 굵어지는 현상이 조금씩 관찰되었습니다.
O자형 탈모가 드디어 탈출하는가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6개월 후 부터는 굵어진 모발의 한계치가 보인 것 같았습니다. 더 이상 굵어지지 않고 현상유지정도만 되었습니다. 그 후 미녹시딜을 발라보았으나 안타깝게도 미녹시딜의 강한 점성 때문에 오히려 지루성두피염이 심화되어 더 많은 염증을 유발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미녹시딜은 접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약물치료만 진행하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도 현상유지이기에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없었습니다. 모발이식이라는 방법이 있었으나 아직은 고가격대이고 절개의 경우 그래도 저렴하기는 하지만 통증과 흉터문제와 당장 취업준비생으로써 면접과 직장을 들어가야 하는 부담 때문에 쉽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벨모의 대머리탈출프로젝트를 보게 되었고 주저없이 신청하였습니다.
샴푸와 앰플, 토닉까지 3가지를 받았는데 토닉의 경우 지루성을 완화시켜주었고 발모에도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었습니다. 샴푸의 경우에는 양모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있어서 빠른 양모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앰플의 경우에는 약간의 점성은 있지만 미녹시딜만큼의 점성은 아니었고 고농충약재들이 두피 깊숙이 침투하여 효과를 주기 때문에 염증이 생기지 않고도 두피에 탈모를 위한 것을 바를 수 있다는 것이 의미있었습니다. 미녹시딜을 못 바르니 머리에 바를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없었는데 앰플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샴푸를 두 번하고 수시로 토닉을 뿌렸고, 자기 전에는 앰플을 발랐습니다.
딱히 현상유지만 되던 두피에 조금씩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루성도 많이 가라앉아서 붉었던 두피가 조금씩 붉음에서 벗어나는 현상도 느꼈고 수시로 토닉을 뿌리다보니 작은 새로운 모발들이 올라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모낭에서 1개의 머리카락이 올라 올때와 달리 2~3개씩 얇지만 올라오는 모습들이 많이 확인되어 관리만 잘해주면 이 머리카락들이 두꺼워져 탈모탈출에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3개월간 사용을 하면서 두피도 많이 깨끗해졌고 처음에 비해서 탈모도 많이 완화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만져보면 두꺼워진 모발이 많아졌다는 느낌이 확 드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지루성이있는 분들이 쓰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루성이라서 제약받던 활용 제품 수가 늘어나니 두피관리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며 두피관리도하고 탈모가 더 유발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