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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문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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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려요.

또 문의 드려요.

탈모라는것이 관리도 문제고 스트레스 외부적인 요인도 중요하지만

유전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유전적인건 막을 수 없다고..

근데 그 유전적인 것이 남성호르몬의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이라는 호르몬 때문에 머리숱이 빠지는것이고 이것을 억제하는 약이 있다고 들엇고

아는 지인분이 그것을 지속적으로 복용중이며 호전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호전이라기보다는 더 이상 빠지지 않게 된것같다고 말합니다.

이런 정보는 정확한 정보인건지..궁금하구요. 아벨모는 이런 호르몬과 상관없이 머리 숱이 나게 해주는건가요? 유연과는 무관하게 머리숱이 나고

절대 빠지지않는 약이라고 할수 있나요? (외부적인요소를 차치해놓구요~)

믿을만한 샴푸라고생각한다면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탈모를 일으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에 대해서 아시면 그것에 대한 부분도 설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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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2015-06-03 0점
    스팸글 문의주셨는데 답변이 늦었습니다.




    아래는 아벨모 연구 논문 일부분을 발췌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요.

    논문의 전체 내용은 홈페이지 연구개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요기 클릭 -> http://www.abelmo.co.kr/shopinfo/rnd02.html




    모발은 피부의 구성분으로써 진피의 모낭에서 성장하여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1]. 인간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작은 조직인 모낭이 10만개 정도 있으며 이 모낭들은 한 번 손상되어 기능이 정지되면 다시는 재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된 모낭으로부터 자라난 모발은 성장기(anagen), 퇴행기(catagen), 휴지기(telogen), 탈락기(exogen) 등 4 단계의 모주기를 거치면서 성장과 탈모를 거듭한다. 성장기의 피부 중 진피의 유두층에서는 모낭이 성장하며[2-3] 퇴행기는 진피의 두께가 감소함으로써 모낭은 표피와 근접하게 되고 모낭 안에 존재하는 모유두세포가 탈락하여 새로운 모발 성장주기를 이루게 된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지 못하여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고 가늘어지며 성장기가 짧아짐과 동시에 휴지기가 길어지는 현상이다. 탈모는 노화현상으로 알려져 왔으나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식생활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여 나타난다[4].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모낭 주위의 혈류를 좋게 하여 모근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여 머리카락을 나게 하는 것과 탈모된 모낭주위에 임파구가 많이 모여 있는 것을 이용해 면역기능을 높여서 낭을 활성화 시켜주는 것이다[5-6]. 남성 탈모의 약 80%를 차지하는 탈모는 테스토스테론 수용체의 돌연변이가 원인으로써 알려졌으나 스트레스 역시 흰 머리와 탈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7].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사용하던 피나스테리드,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하던 미녹시딜(로게인)이 현재 탈모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여성 탈모는 남성에 비해 유병률이 낮지만 미국의 경우 3,000만 명의 여성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8]. 현재 우리나라의 탈모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층 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도 탈모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은 아벨모의 발모 매카니즘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유전자 발현

    아벨모를 도포한 이후 VEGF, KGF 및 TGF-β1 mRNA의 발현은 Fig. 7과 같다. VEGF와 KGF mRNA는 대조군과 비교할 때 아벨모, 미녹시딜 5% 도포군 순서로 높았으나 이와 반대로 TGF-β1 mRNA는 유의하게 낮았다 (p<0.05). VEGF mRNA는 아벨모, 미녹시딜 5% 도포군이 대조군과 비교할 때 각각 426.5, 278.2%, KGF mRNA는 각각 187.3, 33.72% 높았으나 TGF-β1 mRNA는 각각 17.35, 14.19% 낮았다. 본 결과, 아벨모 도포군에서 모발성장을 자극하는 VEGF와 KGF mRNA 발현이 유의하게 상향조절(up regulation) 됨을 알 수 있었고 모발성장을 억제하는 TGF-β1 mRNA 발현이 하향조절(down regulation) 된다는 점을 관찰하였다. 따라서 아벨모가 모발성장 인자를 자극하고 혈관신생을 도와줌으로써 발모에 유익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VEGF와 KGF의 유전자 발현이 증가된 점은 아벨모가 모발 성장기(anagen)를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통해 탈모억제 효능을 갖는 것으로 판단된다. VEGF는 휴지기(telogen)에 신생혈관 생성을 촉진시키는 인자로써 작용하여 새로운 모발 성장기를 유도하며 KGF는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family의 member로써 모발 성장을 자극하는 인자로 알려져 있다. KGF 단백질은 각질세포 뿐 아니라 섬유아세포와 내피세포의 분열과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KGF의 유의한 발현 증가는 성장기의 모발에 상대적으로 강한 신호자극을 전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Ozeki and Tabata, 2003; Jang and Joo 2014). TGF-β1은 모발 성장기의 후반과 퇴행기(catagen) 초반에 작용하여 상피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세포사멸을 유도하여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otsarelis and Millar, 2001; Jang, 2005; Alonso et al., 2006).






    위 내용이 도움이 되셨는지요?

    아벨모의 탈모예방 및 발모 효능은 유전자발현을 조절하는것입니다.

    원래 털이 있던 부분의 유전자가 재 기능을 못하는 것을 다시 원래대로 돌려주는 것이죠.



    호르몬에 의해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호르몬을 치료하는 것이 맞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호르몬을 조절하지 않고 탈모를 복원한다해도 호르몬에 의해 다시 탈모가 시작 될 수 밖에 없는거겠죠.

    고객님이 말씀하신대로 약물복용을 통한 호르몬 조절은 호전이라기 보다는 더이상 빠지지 않게 도와주는 거죠.

    아벨모는 유전자발현 조절을 통한 복원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혹시 추가 문의가 있으면 또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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