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는 20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릴때도 좀 빠졌던 것 같아요.
머리 전체적으로 듬성 듬성 빠지기 시작해서 25년이 넘게 지속되어 단발머리 한번 못해본게 한입니다.
머리가 비어보여 항상 파마를 했고, 가발도 잠깐 써봤지만 가발 티가 나고, 답답해서 계속 쓸 수가 없더라고요.
시어머니는 머리가 가늘면 고집 세다고 오해아닌 오해를 해서 핀잔도 많이 받았고요.
머리빠지는 것도 서러운데 그런말 들으니 더 섭섭했어요.
이쯤되니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본것 같아요.
민간요법,대학병원, 한방병원도 다녔봤는데 병원에서도 정확한 원인이 모르겠다고 합니다.
탈모샴푸는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별 효과를 보지 못해 다른 샴푸로 바꾸려고 찾다가 아벨모를 알게되어 대탈프를 신청했습니다.
관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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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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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2주 후기
샴푸는 저녁에 한번하고, 헤어토닉을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잘 스며들고, 효과가 빠른것 같아요.
제가 파마를 하면 1주일동안 두피에서 각질이 일어나는데 아벨모를 사용하고는 전혀 일어나질 않았어요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관리 4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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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4주차 후기
머리를 감고 말릴 때 100개 이상 빠졌는데 지금은 80개 이하로 줄어들었습니다.
효과가 좋은 것 같아 더욱 열심히 관리하려고 염색도 안했습니다.
관리 6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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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6주차 후기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미용실에서도 엄청 좋아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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