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상시 모발이 가늘고 약한데다 손상모라 빗질 시 머리가 잘 뽑히는 편인데요.
미용실에 방문하면 두피가 지루성 피부인데다 두피의 열이 많아
지속적으로 두피케어를 하지 않으면 각종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꾸준히 얘기하네요.

전 발모제 헤어토닉 10일의 약속 아벨모를 회사에 두고 수시로 사용합니다.
머리에 열 오를 때마다 사용하면 굉장히 시원하니
스트레스까지 해소되는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