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중 1~2번째 사진은 아벨모 샴푸, 토닉, 앰플 4개월 3주 간 사용한 사진이고
3~5번째 사진은 아벨모 샴푸, 토닉, 앰플 4개월 4주간 사용한 사진입니다.
저렇게 머리카락이 나고 있는 부분에 머리카락이 전혀 없었어요.
임신했을 때 직장다니고, 좀 힘든 일이 많아서 머리카락이 빠졌더라고요.ㅠㅠ
여자라서 머리카락이 앞머리 부분에 없으니까 그게 더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탈모제품 이것저것 폭풍검색해보았는데
그 중 제일 믿을만한게 아벨모더라고요.
다른건 임상실험 결과나 논문 등재, 특허물
이렇게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고,
그냥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정도니까..
탈모제품 부작용이 뭔지 아시죠?
바로 탈모잖아요. ㅜ
그래서 저를 실험할 수는 없었어요.
그 중 제일 효과가 안전하게 입증된 탈모제품인 아벨모를 시켰어요.
10일 동안 효과없으면 전액 환불인 점도 믿음을 주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출산 후 수유하시는 분들은 제품의 안전성을 따지게 되잖아요.
아가한테 해로운 물질이 갈까봐서 이것저것 따졌는데
아벨모 제품은 성분도 좋아요.
샴푸는 무색소, 무방부제, 무파라벤에
머리카락에 좋은 천연성분인 창포, 어성초, 당귀, 감초 등 12가지 천연식물 성분을 베이스로 한다네요!
샴푸, 앰플, 토닉에 들어있는 아사쿠린이란 천연식물 추출물은 유해성분이 전혀 없다고 하고요.
한 3개월 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사용해보았어요.
6개월 정도 사용해보고 효과 전혀 없으면
머리카락 심어주는 성형외과에 가서 머리카락 심으려고 했거든요..
견적도 내보았다는 건 안비밀..
3개월정도 사용해보았는데
뿌리가 차오르더니 머리카락이 없던 부분 중 중간부터 차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주변 뿌리도 차차 차오르고 머리카락이 전부 나기 시작했네요.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아주 풍성하게(?) 나고 있네요.ㅎㅎ
전 만족해요.
다만 조금 더 빨리 더더더 빨리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네요.ㅜㅜ
조금 더 빨리 자란다고 느낀 사용 팁 말씀드릴게요.(물론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 자기 전에 아벨모 샴푸로 감는다(꼭 말리고 잡니다. 물기 있는 채로 자면 두피에 안좋다고 합니다)
- 머리를 말린 후 고민 부위에 토닉을 뿌리고, 앰플을 충분히 바른다(전 토닉 8회, 앰플 3회 정도 발랐어요)
- 일과 중에는 고민 부위의 머리카락이 마르면 토닉을 뿌리고, 앰플을 바른다.
토닉과 앰플을 충분히 자주 사용하면 그만큼 더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저 사진이 바로 그 증거에요~!
처음 두달 간 아껴바를 때는 뿌리도 보이지 않던 부분이
두달 정도 펑펑 바르니까(^^:;;;) 뿌리 차오르면서 머리카락이 두달만에 저렇게 솟아나네요.
아예 머리카락 없었는데
정말... 아벨모 감사합니다...ㅜㅜㅜ
육아휴직 끝나면 사회생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육아휴직 중에 머리카락 회복되고 있네요~!! 다행입니다.ㅜㅜ
요즘 출산 후 100일이 갓 지나서
샴푸하면 임신 중 빠져야 할 머리카락들이 빠지지 않다가
출산 후 100일이 지나면 한꺼번에 많이 빠진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아벨모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제 머리카락 100% 되찾아야죠.
손실되면 안되니까요..
앞으로도 아벨모 샴푸, 앰플, 토닉 꾸준히 사용할 생각입니다.
다른 제품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200% 효과 봤으니까요. 추천합니다.^^
여태까지 아벨모 쓰면서 느낀 점은
1. 샴푸 - 두피가 시원하다, 두피와 머리카락이 깨끗하게 씻겨진다.
2. 토닉 - .제형이 물 같고, 뿌리면 시원하고, 마른 후에도 청량감이 있다. 두피구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3. 앰플 - 고농축 에센스처럼 좀 더 끈끈한 느낌이다. 역시 청량감이 있고, 두피구멍이 뻥 뚫리는 것 같다. 두피 속으로 깊이 침투하는 느낌이다.
4. 부작용 - 쓰면서 있었던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 아사쿠린, 청포 등 천연물질, 천연성분으로 몸에 무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쓸 수 있었다.
모유수유부로서 제품 사용으로 인해 수유부와 아기에게 보여지거나 느껴지는 유의미한 변화는 없었다(수유부, 아기의 인체에 무해했다고 생각함).
5. 효과 - 최고이다. 다른 샴푸보다 더 시원하고, 깨끗하게 씻겨지며, 머리카락도 더 빨리 자란다(비교-모** 샴푸)
6. 불편한 점 - .앰플은 마르면서 머리카락에 하얗게 붙는데, 잘못하면 비듬으로 오해살 수 있다. ㅜㅜ 이것말고는 없다. 다른 제품은 불편한 점 전혀 없었다. .
7. 사용 시 참고할만한 점 - 사용시기 1개월만에 드라마틱한 효과 보기 바라는 건 무리인 것 같다. 최소 3개월 정도는 사용해야 만족할 만한 효과가 눈으로 보인다.
토닉, 앰플의 경우 많이 사용하고, 많이 뿌릴수록 더 많이 자란다.
.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1, 2개월 - 하루 1회씩 사용 -> 뿌리가 채워짐, 0.01 cm 정도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남 / 3, 4개월 - 하루 4회 이상씩 사용 -> 머리카락이 2.5cm 이상 자람)
8. 아벨모회사에 하고 싶은 말 -
출산 후 탈모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효과 정말 좋아요.., 그래서 만족합니다. 아벨모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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