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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모 샴푸, 앰플, 토닉 4개월 2주 사용 후기

sy****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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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입니다.


첫번째~세번째 사진은 샴푸, 앰플, 토닉 4개월 1주 사용해서 머리카락이 난 사진


네번째~다섯번째 사진은 샴푸, 앰플, 토닉 4개월 2주 사용해서 머리카락이 난 사진입니다.




현재 생후 3개월 된 아기 출산하고 완모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출산 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사진에서 머리 나고 있는 부분에 머리카락이 아예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출산 후 6개월 지나면 탈모가 온다고 해서


탈모 제품 쓰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아벨모 쓰고 효과 없으면 머리 심으러 가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럴 필요 없어요.ㅋ


머리카락이 없던 부분에 머리카락이 나고 있으니까요.


제법 많이 자란거 보이시죠?


저 원래 머리카락 잘 안자라는데, 한달만에 길이가 2cm 가까이 자란 것 같아요.


정말.. 감동입니다. ㅜㅜ



수유부인데


이것저것 제품 성분 많이 따졌었거든요.


아벨모 대표적인 성분이 아사쿠린 100으로


이것 역시 천연성분이라네요.ㅋ


그리고 창포, 어성초, 당귀, 감초 등 12가지 천연식물 성분을 베이스로 한다네요!


안심하고 쓰는 아벨모입니다.ㅋ




많이 뿌릴수록 많이 자라는 것 같아요.


2개월까지는 앰플, 토닉 아껴서 사용했었거든요.


3개월부터는 앰플은 하루 3회 이상, 토닉은 4회 이상 팍팍 뿌려주고 있어요. 머리 감고 듬뿍, 자기 전에 듬뿍, 앰플, 토닉 마르면 듬뿍, 이렇게요.ㅎ


많이 뿌리니까 머리카락이 저렇게 많이 자라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앰플이랑 토닉 사용하고 나면 청량감이 장난 아니에요. 엄청 시원해요.ㅎ


두피 숨구멍 뚫어주는 느낌?ㅋ


샴푸는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자기 전에 사용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것도 두피 숨구멍 뚫어주는 청량감이 느껴지고요.


두피도 완전 깨끗이 씻겨줘요.


머리 말릴 때 떨어지는 비듬 하나 보이지 않네요. ㅋ


그리고 머리 말리고 나면 사진에서는 잘 안느껴질 수 있는데,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요.


원래 탈모샴푸 단점이 머리카락 뻣뻣해지는 것인데


이건 그런 단점조차 없네요. ㅋ




앰플, 토닉, 샴푸 3가지 동시에 사용해서 그런지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아요. ㅋ


샴푸로 미세먼지 등 노폐물 깨끗이 씻어주고


머리 말린 후 앰플 듬뿍, 토닉 듬뿍 뿌려주시면


효과가 더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앰플이랑 토닉 차이는


앰플은 에센스같이 조금 끈적거려서 원하는 부위에 조금 더 집중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토닉은 스킨처럼 물같은 제형이라 조금 더 넓은 부위에 도포가 가능하고 앰플보다 더 시원해요. ㅋ


저는 제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길 염원하는 마음으로


두 제품 매일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답니다.ㅋ




2개월정도는 이게 자라는건지 아닌건지 애간장이 타는데

(아마 뿌리도 안보이고 매끈매끈했었는데 뿌리 차오르느라고 그랬던 것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3개월정도 되니


머리카락이 솟아오르고 있네요.


머리카락 한올한올 길어질 때마다


제 마음도 아주 뿌듯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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