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의 두 아이 엄마입니다.

둘째 낳고 탈모가 왔는데 머리카락 빠지는 정도가 말도 못했습니다.

하루에 청소를 수십번, 머리 감을 때는 하수구가 막힐 정도로 빠지니 고민이 많았어요. 탈모 때문에 우울증도 왔습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선임한테 추천 받아 구매한 아벨모 헤어토닉이 저와의 첫 만남이었죠.

전 정말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하루에 30번은 넘게 뿌린 거 같아요. 많이 뿌릴수록 좋다고 해서 굉장히 많이 사용한 결,,과..

5일정도 되니까 머리카락이 줄어든 게 눈에  확 ~~보이더라구요.  방바닥에 떨어졌던 머리카락들이 이제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아벨모 샴푸와 앰플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샴푸는 하루에 두번정도(아침, 저녁) 사용하고 있고 앰플은 자기 전에 마사지 하듯이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벨모로  제 우울증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아마 이 제품을 몰랐더라면 지금쯤 병원을 다니고 있을거에요. 병원은 솔직히 돈이 많이 들어서 좀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힘든 문턱이죠.

저에게 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신 분께 정말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많이 파세요~~!!